초겨울의 소식

南열차, 18일간 北철로 2600km 달린다… ‘공동조사 시작
조명균 "연내 남북 철도 연결 착공 위해 관련국과 협의"데일리NK[2018.11.30 10:55 오전]
남과 북이 30일부터 북한 철도 현대화를 위한 공동 조사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4월 남북이 4월 판문점선언을 통해 합의한 경의선 철도·도로 연결 현대화에 대한 후속 조치다.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경의선 개성∼신의주 약 400㎞ 구간을 다음 달 5일까지,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약 800㎞ 구간은 다음 달 8∼17일 공동 조사할 예정이다.
남쪽 열차가 북측 철도 구간을 달리는 것은 2008년 11월 28일 운행을 중단한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을 남쪽의 철도차량이 운행하는 것은 분단 이후 처음이다. 북한은 김일성이 1954년 ‘철도는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 경제의 선행관’이라고 말한 만큼  ‘주철종도(철도가 중심이고 도로가 보조하는 방식)’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북한의 철도는 화물수송은 전체 수송량의 90%, 여객 수송은 전체의 62%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북한 철도가 현대화될 시 북한의 산업 및 인적 자원의 이동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남북한 철도망이 복원되어 대륙연결철도망이 구축되면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주변국의 경제 활성화 촉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한 김장철 맞아 시장 농산물 도둑 기승 부린다
소식통수남시장서 통고추 절도두고간 쌀포대에 모래만 가득데일리NK[2018.11.29 10:23 오전]
최근 북한에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장에서 판매하는 대파와 고추, 참깨 같은 김장재료 도난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8일 데일리 NK와의 통화에서 “김장 준비를 위해 많은 주민들이 대파나 고추, 조미료 등을 사고 파는 복잡한 상황을 이용해 농산물을 훔치는 도둑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이 전한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시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전말은 이렇다. 이달 20일경 쌀 배낭을 메고 온 여성 두 명이 ‘농촌에서 쌀을 팔러 왔는데 고추 가격부터 알아보려 한다’면서 말린 통고추를 판매하기 위해 줄을 지어 앉아 있는 장사꾼들에게 접근했다. 이들의 행색이나 말투가 전형적인 농촌 여성들이고 쌀 배낭을 메고 땀을 흘리고 있어 장사꾼들은 별 의심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저기 고추를 만져보던 두 여성은 60대 장사꾼 앞에 쌀 배낭을 내려놓고 ‘여기 고추가 좋다’며 저울에 먼저 떠보라고 말했다.
장사꾼이 저울에 달아 무게를 재자 이 여성들은 고개를 저으며 무게가 좀 더 나가는 것 같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판매자는 ‘그럴 리가 없다’고 화를 냈다. 이 여성들은 자기들이 아는 장사꾼 에게 맞 저울을 떠보겠다면서 쌀 배낭을 두고 고추 포대를 자연스럽게 들고 가는 모습을 보였다. 장사꾼은 쌀 배낭을 놓고 간데다 다른 물건도 있어 따라가지 않았다고 한다. 통 고추를 들고 간 여성들이 10분이 넘어도 돌아오지 않자 판매자는 불안감이 들었고, 그제서야 쌀 배낭을 열어 보니 모래가 들어있었다. 도둑을 맞았다는 것을 알아챈 60대 장사꾼은 시장 보안원 (경찰) 에게 달려가 신고하고 곳곳을 뒤졌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청진 수남시장은 우리 동대문 시장의 두 배 규모에 달하는 대형 시장이다. 소식통은 “어린 십대 아이들이 떼로 몰려 다니면서 고춧가루 봉지와 조미료를 들고 달아나기도 한다면서 “물건을 시장 밖으로 빼돌리는데 채 몇 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장사꾼을 속이는 방법은 저울과 관련한 것이 많아서 주의가 요구되는데도 장사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꼭 이런 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양강도에서 장사를 했다는 탈북민 김명옥 (가명· 50대) 씨는 “북한에서 도둑들은 대부분 생계형이고 활동무대는 역전이나 시장이라며 “보안원들이 순찰 을 돌고 장사꾼도 주의를 기울이지만 워낙 도둑이 많고 채는(훔치는) 기술이 좋다 보니 눈뜨고 당하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말했다.
김정은, 탈북 차단 위해 북중 국경에 합동검열단 급파
데일리 NK[2018.11.29 2:54 오후]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민들의 도강(渡江) 및 탈북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북중 국경 지역에 합동 검열단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이 국경에서 정보의 유입과 유출을 막기 위해 새로운 감청장비와 전파방해 장비를 도입한 데 이어 검열단까지 파견, 국경 통제에 더욱 고삐를 당기는 모습이다.
내부 소식통은 29일 데일리NK와 통화에서 “인민 보안성(경찰), 국가 보위성 (국가정보원), 보위사령부(기무사령부) 합동 검열 그루빠가 국경지대인 양강도 보천군, 김정숙군, 후창군 등지에서 활동 중이라면서 “김정은 동지의 지시 집행이라는 명분으로 검열단이 만들어졌고 최근부터 활동을 시작해 많은 사람이 체포돼 처벌받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검열단은 인신 매매 및 밀수, 그리고 도강과 탈북을 철저히 근절하고 차단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검열단은) 국경 지대를 제2의 분계연선(휴전선)으로 간주하고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북한 당국은 최근 ‘인신 매매 행위를 반역죄로 처벌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3개 조, 총 20명 정도 규모인 이들은 소리 소문 없이 주둔하고 있다며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 방문 이후 긴급 비상 대책 회의가 소집돼 이 같은 지시를 하달됐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고 덧붙였다. 남북 교류 협력이 활발해지면서 남북 평화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주민들이 사상적 이완돼 탈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북한 당국의 우려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 이번엔 서해상에 ‘전투동원태세’ 하달 “싸움준비 완성
데일리NK[2018.11.28 5:30 오후]
북한 당국이 지난 12일 해군사령부에 최고사령관(김정은 위원장) 명의로 전투동원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이는 ‘서해 해상분계선 목숨 바쳐 사수’(3일)에 이은 지시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28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12일 해군 사령부에 서해 해상에서 만단(온갖)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출 데 대한 지시가 내려왔다며 “지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로부터 하달됐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선포되는 작전 명령은 전시상태, 준전시 상태, 전투동원태세, 전투동원준비태세, 전투경계태세, 경계태세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특히, 전투동원태세부터는 당··정 모든 기관의 업무가 최고사령관 중심의 비상 지원체제로 전환하는 가운데 모든 무력부서의 외출, 휴가 등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전연(전방)군단, 후방부대 및 경비대도 내무반을 지상에서 갱도로 이동해 즉각 완전한 전투 준비태세에 돌입한다. 이번에 내려온 지시사항에도 역할별로 전투 동원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한다.
북한서 잡곡 찾는 주민 늘어쌀 수확량 감소 영향

데일리 NK [2018.11.27 4:57 오후]

북한 시장에서 예년에 비해 잡곡 류가 잘 팔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얼마 전 북한 여러 시장을 취재하다 공통으로 가격 상승한 상품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잡곡이 지난해보다 가격이 올랐 더라구요. 해당 소식을 전해온 북한 주민은 올해 대부분 지역들에서 지난해에 비해 알곡수확량이 현저히 낮아 주민들이 비교적 눅은(싼) 가격의 잡곡을 구매한다는 겁니다. 수요가 증가하니 일시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죠. 그리고 돈이 좀 있는 가정에서 가격이 조금이라도 쌀 때인 요즘 대량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가격 상승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강도 위연 시장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보리쌀은 1kg당 비싼 것은 3500원, 싼 것은 3100원을 한다고 합니다. 1kg 당 옥수수는 2300원, 밀쌀은 3000원을 한다고 합니다. 영양식으로 농촌주민들이 챙겨먹는 귀리는 kg 당 2300원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면적 당 수확량이 저조해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는 밀의 경우는 쌀로 만들어 파는 것은 3000원을 하고 겉밀은 2500원을 한다고 합니다.
북한의 쌀값과 환율을 비롯해 최근 시장물가 동향 전해드립니다. 먼저 쌀 가격인데요, 1kg당 평양 5000원, 신의주 5000원, 혜산 5100원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옥수수는 1kg당 평양 1900원, 신의주 1895원, 혜산 2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쌀은 약 650원 정도가 되겠구요, 옥수수는 293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환율정보인데요, 1달러 당 평양 8200원, 신의주 8180원, 혜산 8200원에 거래가 되고 있고요, 1위안 당 평양 1200원, 신의주 1210원, 혜산 1250원입니다.
이어서 일부 품목들에 대한 가격입니다. 돼지고기는 1kg당 평양 17,000원, 신의주 16,900원, 혜산 18,0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한화로 1kg당 2275원 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유가정보입니다. 휘발유는 1kg당 평양 15,400원, 신의주 15,500원, 혜산 16,3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디젤유는 1kg당 평양 9,400원, 신의주 9,260원, 혜산 10,0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휘발유는 1kg당 약 2113원 정도이구요, 디젤유는 1kg당 1380원 정도입니다.
북한 무역업자들 중국과 통화 감청 스트레스 늘었다
소식통보위원들이 지인들에 감청 경고주민 통제 강화 일환

데일리NK [2018.11.27 9:48 오전]

북한 사법 당국이 북중 국경지역에 휴대폰 감청기를 추가 배치해 주민들의 외국과의 통화를 감시하고 있는 정황이 있다고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북도와 양강도, 함경북도 등 압록강 과 두만강을 끼고 중국과 국경을 접한 도시는 중국과의 무역(밀무역)이나 돈 거래 때문에 중국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휴대폰 통화가 활발하다. 한국에 있는 탈북자 가족과 국제통화를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최근에 북한 보위부 등이 휴대폰 감청장비 성능을 개선해 감시를 강화하자 중국과 통화가 잦은 무역업자와 밀수꾼들은 보위부의 집중 감시 대상이 돼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양강도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보위원들이 ‘신형 감청기로 10리(약 4km) 범위 내는 쉽게 통화 내용을 잡아낸다’고 말한다면서 “안면이 있는 보위부원이 직접 무역업자에게 감청된 통화내용을 전하면서 ‘자제하라’는 눈치를 줬다고 한다고 말했다. 기존의 휴대폰 신호 탐지기는 중국 휴대폰 기지국 주변에서 통화 사용자 위치를 추적해 적발하는 것인데 반해 감청기는 전파를 잡아 통화 내용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에게 더 위협이 될 수 있다.
Pasted Graphic

Read More...

초겨울에는

자본주의는 썩어빠진 사회”…내부 사상단속 고삐 죄는
데일리NK[2018.10.18 4:11 오후]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 자본주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담은 논설을 게재했다최근의 남북·북미 긴장완화 추세에서 자본주의 사상의 침투를 경계하고 내부를 단속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노동신문은 이날자본주의의 인민성을 절대로 감출 없다 제목의 논설에서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주아 변호론자들은 자본주의사회가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떠들어대고 있다그러나 모든 타령은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부패성을 가리기 위한 기만선전에 불과하다 주장했다.
신문은자본주의 사회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사회가 아니라 착취계급을 위한 사회이며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 부를 소수가 향유하는 사회라며이런 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자유와 민주주의, 물질적 번영과 풍요한 생활이 한갓 그림의 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자본주의 사회에서 인민대중은자유민주주의 허울 좋은 간판 밑에서 초보적인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마저 빼앗기고 있다자본주의사회야말로 패륜패덕이 만연하고 인간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생활이란 조각도 찾아볼 없는 썩어빠진 사회라고 강조했다.
금속 대량 밀수 시도 보안소장 체포 …”충성 자금 상납 때문에
데일리NK[2018.10.18 5:00 오후]
대량의 금속을 중국에 밀매하려던 북한 함경북도의 공장 기업소 보안소장과 사건에 가담한 여동생과 그의 남편이 지난 2 북한 당국에 일제히 체포됐다. 내부 소식통이 18 데일리 NK 전한 사건의 자세한 경위는 이렇다. 소장은 지난 9 중순 공장에서 생산된 합판을 빼돌린 자신의 여동생에게 평안남도 평성 시에서 이를 판매하도록 지시했다. 소장은 여동생에게 합판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적동과 황동 수백kg 구매하고, 해당 금속을 컨테이너에 위장 포장하도록 했다.
여동생은 소장의 지시대로 금속을 구매해 위장 포장하고, 이를 트럭에 실어 남편 김모 씨가 있는 함북도로 이동했다. 이후 해당 금속을 밀수 통로인 국경지역까지 운송하는 일은 소장의 매부인 씨가 주도했다. 함북 지역의 기차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씨가 금속을 군수용 열차칸에 실어 양강도 혜산으로 보내는 일을 꾸민 . 하지만 이들의 밀수 시도는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군량미나 시멘트 등을 나르는 군수용 열차 칸에 금속을 실어 보내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북한 당국의 촘촘한 정보망에서는 자유로울 없었다.
소식통은지난 2 여동생과 매부가 열차에서 물건을 옮길 보위사(보위사령부) 포위해 이들을 체포했다사전에 동향과 관련 정보를 모두 장악하고 들이닥친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보위사는 한국의 기무사령부에 해당하는 부대로, 도청 등을 통해 군내 기밀 유출을 감시하면서 수사 체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여동생 부부는 현재까지 혜산 보위사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이 취조 받는 과정에서 배후에 소장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소장도 2 길주군 보안서 수사과에 긴급 체포됐다면서 “12일부터 예심과로부터 예심을 받고 있다 말했다. 소장은 해임·철직 엄중한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북한 형법에 따르면, 그는 국가 재산 훔친 (91), 밀수 (119), 수출입 질서위반죄(120), 설비·물자·자재·자금의 비법 처분죄(135) 등을 범한 죄인이다.
함경북도 범죄 발생률 1위는 마약 유통
질병 치료 효과 높다며 환자에 마약 투약 여전 - 데일리NK[2018.10.16 9:08 오전]
북한에서빙두아이스 불리는 각성제 계통의 마약(필로폰의 일종) 만연한 가운데 이에 따른 범죄도 성행하고 있다고 내부소식통이 15 알려왔다. 북한에서는 돈을 벌고 싶으면 빙두 장사를 하라 말이 있을 정도로 제조와 유통, 판매자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해 발표한 ‘2017 국제마약통제보고서에서 필로폰(methamphetamine) 북한 비교적 광범위한 지역에서 생산, 소비되고 있으며, 대부분 독립적인 범죄조직이 공급을 맡고 있다고 지적한 있다. 북한 당국은 마약 확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강력한 단속을 펴왔지만, 마약조직이 관료들과 강력한 커넥션을 형성하고 있어 근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북한 보안원 간부와 접촉한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함경북도 청진시 등의 올해 범죄 발생빈도를 통계적으로 정리한 결과 마약 범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말했다.
소식통은국가 물건을 훔친 범죄자, 절도, 강도 살인, 그리고 마약 범죄자 등이 통계에 들어가는데, 중에서 마약 범죄가 가장 많았다면서마약 범죄는 단체를 형성하는 특징도 있지만 그만큼 곳곳에 만연해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마약을 제조 또는 유통한 자에 대해서는 반역범죄에 준하는 수준으로 엄벌에 처한다는 방침을 내린 있다. 또한 국가 보위성, 보안서, 보위부까지 합동으로 비사 그루빠를 조직해 마약 소탕에 나서왔다.
, 주민 대상 강연회서곡물 도둑맞지 말라관리 강조

곡물 생산 감소 예상되자 대책 지시...주민들 도둑 있다데일리NK[2018.10.15 10:40 오전]

올해 가뭄과 태풍 피해로 북한의 곡물 생산이 저조한 가운데 주민 대상 강연에서 곡물 유실을 방지하라는 내용이 강조되고 있다고 내부소식통이 14 전했다.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통화에서가을걷이가 시작되면 의례적으로 곡물을 훔치면 엄벌에 처한다는 강연이 진행됐는데, 이번에는 농장에서 곡물 관리를 잘하라는 내용이 강조되고 있다 말했다.
이러한 강연은 북한 당국이 곡물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으로, 곡물 생산 감소에 따라 이를 빼돌리거나 훔치는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은농장들과 개인 농사를 하는 주민들은 가을에 자칫 잘못으로 크고 작은 곡물 도난사고가 발생하면 1 내내 고생한 보람이 없어진다면서누가 도둑질을 해가지 전에 농장이나 개인들이 보관을 해야 한다 말했다.
이어경비 열명이 도둑 놈을 잡기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일부에서는 경비와 짜고 도둑질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막기가 쉽지 않다 열악한 경비상황을 토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양강도 신파군에서는 대부분 농장들에서는 젊은 남성들을 전문 경비원으로 내세워 가을걷이가 마무리 때까지 포전 경비를 세우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농사가 돼서 도둑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남의 노력으로 자기 배를 채우는 건달뱅이 들이 없어지려면 국가 전체 식량 사정이 좋아져야 하지 않겠냐면서낟알을 훔치는 도둑도 있지만, 농사만 지으면 트럭째 실어가는 인민군대가 도둑이라고 말했다.
개가죽도 부족해 버섯, 산열매 채취까지 주민 총동원
데일리NK[2018.10.12 3:40 오후]
북한 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임산물 채취 총동원령이 하달돼 주민들이 가을열매와 버섯을 따기 위해 산속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복수의 내부 소식통이 알려왔다. 이번 주민 총동원은 10 초에 하달돼 당적 과제라는 명분을 내세워 야산이 있는 전국의 농촌과 산간 지방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산에서 자란 산과일과 도토리, 다래와 머루와 같은 열매를 개인당 10kg 채취해 해당 조직에 바쳐야 한다. 십대 학생들은 5kg 채취 과제가 주어졌다. 버섯과 약초를 말린 것은 열매의 절반만큼 과제량이 주어진다.
산악지대 군에 있는 대다수 기관과 기업소, 동사무소 간부들은 이번 지시가 당적 과업이라며 해당 작업단위 과업보다 우선해서 달성하라며 주민들을 독촉하고 있다. 실제 북한의 대외 홍보용 잡지인조선의 오늘 이달 8 평안북도 창성군 당위원회가 전체 군민을 총동원  수백 톤의 산열매를 채취했다고 전했다. 평북도 창성군은 산지가 95% 차지하고 있지만, 김일성이 생전에 지방 공업 발전의 본보기로 삼겠다며 농기계 농기구를 생산하는 공장과 작업 소를 세운 곳이다. 최근에는 공장들까지 임산물 채취에 매진해 매일 수십 톤의 산열매를 따고 있다는 .
평안북도 소식통은 12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교육 조건 보장 사업을 우선해야 하는 교육도서 기자재 공급소, 피복공장, 가구공장 등에서도시기를 놓치지 말아한다 총동원령을 내려 산열매를 채취하도록 했다면서농사를 지어야 하는 협동농장에서 까지 농민들을 데리고 산으로 갔다 말했다. 함경북도 소식통도추수를 앞둔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장원들을 개암버섯, 송이버섯을 비롯한 버섯 따기에 동원 시키고 있다면서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버섯을 말려서 세대당 5kg 내도록 했다 말했다. 개암버섯은 중국 무역업자들이 선호하는 품목으로 1kg 중국 30위안이다.
북중, 단둥서 앞다퉈 밀무역 단속…” 단속 없이 감시
데일리NK[2018.10.11 11:00 오전]
최근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遼寧) 단둥(丹東)시를 중심으로 북중 양국에 의한 밀무역 단속과 검열이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11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20 전부터 (밀무역이) 완전 봉쇄됐다중국 공안 (公安· 경찰) 변방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검사하는 특경(특수경찰) 순찰을 하는데, 보통 2 1조로 망을 보고 길을 지나는 사람들을 일일이 확인하기도 한다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지금은 밀무역을 하더라도 4, 5 내에 끝내야 한다 “‘잡혀도 한다 각오를 하고 나왔다가도 걸리면 200kg짜리 보따리 개당 4~5 위안(한화 650~800만원) 벌금을 세게 물어야 해서 이제는 밀무역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밀무역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중국 정부 관리들이 비리 부정부패 검열에 걸려 줄줄이 낙마했고, 과거 밀무역에 가담했던 이들까지도 모두 검열 대상에 포함돼 처벌을 받았다는 소식통의 전언이다.
실제 그는몇몇 사람들이 밀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열단에 걸렸고, 예전에 밀무역을 했던 사람들까지도 걸렸다. 지금은 밀무역에 관여하지 않는 사람도 잡아간 이라며지금 중국이 부정부패를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누구도 가차 없다 말했다. 한편, 소식통은 중국 당국이 북중 밀무역을 강하게 단속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 측에서도 밀무역 차단을 위한 움직임을 강화하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북한과 중국이 다퉈 밀무역 단속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Pasted Graphic

Read More...

무더위를 이기며

남한에서 보낸 전달해온 송금 중개업자 14 체포
뇌물 받아온 보안원 태도 돌변, “손전화 정보유출 단속 의도 가능성 데일리NK[2018.08.17 11:02 오전]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가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송금하는 돈을 중간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해온 중개업자 십여 명이 일시에 보안성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배경을 두고 주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북한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송금하는 전체 규모는 천만 달러 달한다.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조사에 따르면, 탈북자 10 6명은 한해 100 원에서 300 원씩 북한에 돈을 보내고 있다. 북한 경제에 활력을 주는 순기능도 적지 않다.
국내와 중국의 금융기관을 거쳐 인편으로 내부 가족에게 돈을 전달하는 복잡한 구조이다 보니 일종의 송금 비용이 따르고, 거래를 감아주는 대가로 뇌물을 요구하는 기관의 비리가 만연돼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7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함북) 무산에서 지난 9일부터 송금 중개업자와 이들과 가까운 주민 14명이 보안서(경찰서)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보안원들이 중개업자 들에 대한 잠행 수사를 진행하다가 돈을 전달하는 현장을 급습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
혜산서 돌연 철조망 해체 작업김정은 지시 소문
소식통 "김정은 방문 이후 해체 작업 시작...경계태세는 강화돼" 데일리NK[2018.08.17 4:40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양강도를 방문한 이후 주민 도강 (渡江)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철조망을 해체하는 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17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양강도) 혜산시 국경 연선에 있는 곳의 철조망들을 해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이와 관련 장군님(김정은) 양강도 지역을 시찰하고 나서 철조망 해체를 지시 했다는 소문이 나돈다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이는외국인들이 연선지대를 지나다 우리(북한) 주민들이 철조망 안에 산다며 인권 시비를 있으니 당장 (철조망을) 해체 하라 지시했다는 이라며실제 혜산시 강구동부터 철조망 해체 작업 진행됐다 덧붙였다. 철조망이 해체되고 있는 지역은 강폭이 50m 되지 않아 중국 (지린 (吉林) 바이산(白山) 창바이(長白))에서 북한(양강도 혜산) 가장 가깝게 있는 하나다.
다만 소식통은 철조망이 갑작스럽게 해체된 이후 국경 인근의 경계·감시를 강화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철조망이 없어지니 국경 경비대원들이 (국경) 근처를 지나 다니는 사람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철조망을 믿고 해이 되어 (해이해져) 있던 국경 경비대원들의 신경이 최근 날카롭게 있다 말했다.
꽃제비, 수용시설서 강제노동영양실조 걸리기도
데일리 NK [2018.08.16 12:00 오후]
북한이 최근 시설에 수용된 꽃제비(부랑아)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키는 것을 전해졌다. 또한, 꽃제비 수용시설 근무자들이 배급 식량 일부를 빼돌려 아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리기도 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황해 북도 소식통은 16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최근 단속원이먹을 것도 준다 꽃제비를 데려가는 모습을 봤다이렇게 아이들이 (정신 적으로) 약하니까 잡아다가 농장에서 일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당국이) 작년 8 배추 심으라고 (주민들을) 불러 모았을 (방랑자 숙소에 있는) 17~18 하던 애들도 함께 동원됐다아이 들이 일하고 자기들 먹을 남새(채소) 챙겨가기는 했지만 동원돼 일하는 모습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전했다. 소식통의 말대로 북한이 18 미만의 아동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켰다면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강제노동 금지에 관한 조항을 어긴 것으로 있다. 북한은 1990 아동권리협약을 비준·발효한 당사국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동권리 협약의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권은경 인도 범죄철폐 국제연대 사무국장은북한이 18 미만의 아동 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키는 것은 아동권리 협약 위반의 소지가 있다라면서도다만 꽃제비들이 18 미만이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하며, 노동 강제성 여부나 정당한 대가가 지급됐는지를 확인해봐야 한다 말했다. 또한, 꽃제비들이 수용되는 시설 환경이 매우 열악하며 영양실조에 걸리는 아이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소식통은하루에 정량이 400g이라고 형식상으로 하는데 거기 종업 원들 (일부를) 떼먹고 나머지를 아이들이 먹게 한다영양이 약해서 (부족해서) 머리도 까시시 하다(초췌하다)” 덧붙였다.
소식통은평양이나 (강원도)원산 등에는 꽃제비가 없는데 사실 없는 아니라 얼씬 못하니까 없어 보이는 이라면서지방의 역전이나 시장에 꽃제비가 많지는 않아도 어카다(우연히) 보이곤 한다 전했다. 그는 이어 사는 지방에 가면 3, 4명씩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꽃제비들을 있다면서 대여섯 살쯤 되는 애들도 있고 성인에 가까운 애들도 있었다 덧붙였다
중국 파견 노동자 통제 강화된 …”외출 금지돼 보이지 않아 데일리 NK [2018.08.10 6:00 오전]
최근 중국 북한 노동자들이 외부활동 등에서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대북 소식통은 9중국 지린(吉林) 투먼(圖們) 시에 있는 공장이 북한 노동자들의 외출을 금지하고 있다불과 1 전까지만 해도 북한 노동자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시내에 있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가기도 했는데 지금은 찾아볼 없다 말했다.
투먼과 인접한 훈춘(琿春)시에서도 이와 유사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다른 소식통은북한 노동자들이 가끔씩 무리 지어 나와 먹을 것이나 옷가지 등을 사갔는데 이제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면서공장 근처에 살고 있는 현지 중국인들도 북한 노동자들이 북한으로 돌아간 정도로 이들의 바깥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전했다.
같은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통제 강화 움직임은 이들의 체제 이탈 가능 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는 소식통의 주장이다. 자본주의 문화가 노출된 외부와의 접촉을 막아 해외에 나와있는 주민들의 사상을 보다 철저히 단속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북한 당국은 지난 2016 북한식당 종업원의 집단 탈북 사건이 발생한 이후 중국 공장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과 식당 복무 원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사상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에는 투먼 경제 개발구 북한공단을 가리키는 안내 표지판도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파란 바탕에중국(도문) 조선 공업원이라는 글씨가 적힌 대형 표지판이 공장 인근 도로변에 설치돼 있었지만 최근 들어 돌연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폭염 시장 풍경…”‘쉽니다팻말 써놓고 장사 접기도
데일리NK[2018.08.07 2:46 오후]
예년에 없는 기록적인 더위로 북한 주민들의 걱정이 깊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무더위로 생계활동에 손해를 보는 주민들도 있다고 하고요, 또한 햇볕이 가장 뜨겁게 비치는 한낮에는 시장에 앉아 있는 주민들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위로 지친 주민들이 12시부터 3 정도까지 시장에 나가지 않고 있는데요, 시장에 앉아 있는 장사꾼들은 연일 부채질 하지만 뜨거운 열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북한 주민은 전했습니다.
최근 북한 시장 물가 전해주세요.
북한의 쌀값과 환율을 비롯해 최근 시장에서의 물가 동향 알려드립니다. 먼저 가격입니다. 1kg 평양 4900, 신의주 5000, 혜산 5060원에 거래되고 있고 옥수수는 1kg 평양 1990, 신의주 2000, 혜산은 20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환율 정보입니다. 1달러 평양 8025, 신의주는 8050, 혜산 8050원이고요. 1위안 평양 1210, 신의주 1209, 혜산은 12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일부 품목들에 대한 가격입니다. 돼지고기는 1kg 평양 13000, 신의주는 12860, 혜산 13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휘발유 가격입니다. 휘발유는 1kg 평양 10000, 신의주 9960, 혜산 11900원으로 판매되고 있고 디젤유는 1kg 평양 6900, 신의주 6650, 혜산 713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Pasted Graphic


Read More...

폭염에 어떻게 사나

, 3년만에대사면’…”3 감형 소식에 죄수·주민 모두 기대
데일리NK[2018.07.20 4:00 오후]
북한이 오는 9 정권수립 70주년을 앞두고 대사(大赦, 대사면) 실시한다는 정령을 발표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이 구체화되면서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히 퍼져 나가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해왔다. 함경도 소식통은 19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북한은 관리소(정치범수용소) 제외한 모든 교화소에서 일반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3년을 감형한다는 원칙을 정했으며, 출소가 진행되는 사업은 8~9 사이에 이뤄질 것을 예견하고 있다많은 죄수들이 석방될 이라고 말했다.
같은 내용은 북한 주민들 사이에도 파다하게 퍼지고 있으며, 특히 죄수의 가족들은 소식에 크게 기뻐하면서 당국의 사면 집행을 고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례로 여성은 인신매매 행위로 재판을 받아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남편이 이번 대사령에 따라 석방될 것이라는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대사령 소식을 들은 여인은이때까지 남편을 살리겠다고 7년을 먹을 것과 약을 챙겨 교화소로 오르내리며 온갖 고생을 하고 앞으로 3년을 어떻게 버틸까 고심 중이었는데 이런 (대사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얼굴빛이 환해졌다 전했다.
양강도 소식통도 “5년형을 받고 (평안남도) 개천교화소에 갇힌 아들을 여성이아들이 (수감된 ) 3년이 지나 이번에 대사령을 받아 나온다면서 ‘2년의 고생을 덜어낸 것만도 과분하다 말했다 전하기도 했다. 소식통은 “3 감형은 체제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 죄수들에게 적용된 것으로, 아직 나오지 못한 죄수들도 3 감형을 받아 빠른 시일 안에 감옥에서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지금 감옥 안에 있는 죄수들 모두가 흥분 상태에 빠져있다 말했다. 특히 일반 북한 주민들도 이번 대사면을 이례적으로 여기면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일반 주민들 사이에서김정일 통치 하에서도 이런 일은 없었다’, ‘김일성 시기와 비슷한 감형 형식이 도입됐다 감탄성이 짙은 발언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장군님 (김정일) 서거 때도 대사령은 내려졌지만 6개월 감형이어서 죄수들의 마음만 들뜨게 했고, 실제로 석방돼 나간 사람들의 숫자도 소수에 불과했다 설명했다. 다만 김정일 사망 당시 대사령이 내려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달 해외공관장 등에 평양소집령 내려이유는?
데일리NK [2018.07.19 6:00 오후]
북한이 최근 공관장들을 평양으로 불러들임에 따라 우리의 재외공관장회의 격인 대사회의를 개최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대사관과 총영사관, 대표부 현재 54개의 해외 공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은 매년 12차례 각국에 파견된 대사들을 불러 대사회의를 열고 당의 대외정책과 전략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 북한은 대사회의 개최 사실을 공개하지 않지만, 지난 2015 7 43 대사회의 개최 사실을 이례적으로 보도한 있다. 실제 당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3 대사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하면서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가운데 통일부 당국자는 올해 북한의 대사회의 개최와 관련공개적으로 확인된 없다관련 동향을 주시하겠다 입장을 밝혔다. 당국자는 “2015 7 15일자 노동신문에 김정은 위원장과 참가자들이 찍은 사진이 있고, 이후에는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때가 43차이고 해서 매년 연례적으로 열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덧붙였다.
한편 소식통은국가보위성(우리의 국가정보원과 유사) 중요 간부들도 소집 대상에 포함됐다소집 목적은 해외 공작 사업을 긴급 점검하기 위한 것인데, 이들 역시 이번 소집 이후 각기 다른 나라로 파견될 가능성이 있다 말했다. 이어 그는정보 유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도 읽혀진다면서해외 대사관 등지에서 정보 유출에 대해 사상 검토를 진행해 보겠다는 이라고 덧붙였다.
북한도 폭염 기승주민들 무더위 식히는 비법은?
데일리NK[2018.07.17 3:32 오후]
찜통더위가 한창인데요, 북한도 더위는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어제 북한 함경남도 함주 지방은 37도를 기록했고 동해안이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북한에서 비교적 추운 지역인 양강도에서도 30도 초반의 온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울 땐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곳이 제일이죠, 북한 내부 소식통은 전국 곳곳에서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히거나 가까운 강에서 미역을 감는 주민들을 흔히 볼 수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이런 시기에 맞게 해당 보안서(경찰서)와 학교들에서는 주민들에게 사건사고에 대해 유의할 것을 매일 강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농촌의 경우 김매기가 한창이어서 주민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강이나 저수지 등 주변에 있는 계곡들에서 더위를 식히다보면 이따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 보안서에서 이런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겁니다.

시장에서 얼음을 사다가 대야에 물을 붓고 얼음을 띄운 다음 수박을 넣었다가 먹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는데요. 또 들쭉 원액도 시원하게 얼음을 띄운 물에 타서 더위를 식힌다고 합니다. 양강도의 한 여성은 너무 더워서 시장에서 사과를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서 하루 얼렸다가 언사과로 먹었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현재 북한 시장들에서 팔리고 있는 수박은 1kg 당 7000원 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양강도의 경우는 7560원에 팔리고 있고 평성에서는 747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전국의 시장들에서 핫 과일로 팔리고 있는 백살구는 생산지인 회령에서는 1만 원 정도이지만 양강도나 다른 지역들에서는 1~2천 원 더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복숭아가 한창인데요, 북한에서도 복숭아 철이어서 시장에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양강도 시장에서 복숭아는 1kg당 1만 5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다.

북한의 쌀값과 환율을 비롯해 최근 시장에서의 물가 동향 알려드립니다. 먼저 쌀 가격입니다. 1kg당 평양 4900원, 신의주 4900원, 혜산 5060원에 거래되고 있고 옥수수는 1kg당 평양 1990원, 신의주 1980원, 혜산은 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환율 정보입니다. 1달러 당 평양 8020원, 신의주는 8040원, 혜산 8045원이구요. 1위안 당 평양 1205원, 신의주 1209원, 혜산은 1264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일부 품목들에 대한 가격입니다. 돼지고기는 1kg당 평양 13300원, 신의주는 13090원, 혜산 1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휘발유 가격입니다. 휘발유는 1kg 평양 9980, 신의주 9800, 혜산 11700원으로 판매되고 있고 디젤유는 1kg 평양 6800, 신의주 6650, 혜산 713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휴대폰으로 어디서든 결제 가능?…신뢰 구축이 관건

데일리NK[2018.07.11 2:54 오후]

최근 북한에서 핀테크 방식의 주민금융봉사(서비스)체계 수립을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핀테크(fintech)’ 이름 그대로금융(finance)’기술 (technology)’ 결합한 서비스 또는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술은 정보기술(IT)이다.
현재 북한에서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지능형 휴대폰이 급속히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 당국은 정보통신기술 발전까지 병행되면 사회문화생활, 금융, 유통에서 진전된 변화가 이뤄질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동통신망에 의한 주민금융봉사는 휴대폰을 이용한 전자상업시스템의 핵심이다. 또한 결제의 안정성, 투명성 체계의 안정성은 휴대폰 금융봉사의 기초이며 전자 상업 확대를 위한 필수요인이다.
역시 신뢰의 문제라는 말이다. “강성대국 문에 들어선다고 하던 노동당의 약속은 물거품이 오래다. 특히 2009 11월에 강행된 사상 유례가 없는 강압적인 화폐개혁은 북한 주민들로 하여금 노동당과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가져오기에 충분하였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생계유지를 위한 시장 활동을 전개한 벌써 30 가까이 됐다.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말이 있다. 시장이 형성되어 강산이 변하는 10년이 3 지나가면서 주민들은 노동당과 당국의 정책을 회의적으로 대하고 있고운명도 미래도 담보한다 선전에 더는 속지 않고 있다.
, 환상 사전차단?…”, 썩고 병든 세상주민 강연

데일리NK[2018.07.09 3:27 오후]

북한 당국이 최근 들어 대남(對南) 비난 주민 강연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평양에서 이틀간 남북통일농구대회를 개최됐고 산림과 도로철도 남북 교류협력이 가속화될 조짐을 보이자, 주민들 사이에서 불러올 있는 환상을 차단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9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지난 3남조선(한국) 썩고 병든 세상이라는 내용의 주민 강연회가 조직됐다면서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남조선에 대한 비방을 지속하고 있다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강연자는남조선 사회는 모든 것이 돈에 의하여 지배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라고 규정하면서돈을 위해서는 사람을 마구 죽이는 강도들이 판을 치는 사회, 부모 자식 간에도 때문에 싸우고 죽인다 식으로 비난했다 덧붙였다.
북한의 최근 움직임은 노동신문 선전 매체에서 대남 비난이 완화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때문에 남한 국민들의 대북 인식 향상을 유도하면서도 내부 주민 단속과 체제 안정을 위해 은밀히 대남 비난을 강화하고 나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식통은한동안은 이런 망측한 강연이 없었는데 철도를 비롯한 남조선과 교류가 실현되고 있는 시기이니만큼 주민들이 남조선에 대한 환상을 가질까봐 걱정스러워 미리 침을 놓는 같다 분석했다. 또한 북한 당국은 남한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적에 대한 분노가 커지면 체제에 대한 결사옹위 정신이 높아진다 북한의 전형적인 전술로 읽혀진다.
Pasted Graphic

Read More...

살아가는 방법

살길 먼저北주민, 원산갈마 해양관광지구 건설 동원 거부
데일리 NK[2018.06.19 12:14 오후]
최근 원산 갈마 해양관광지구 건설 상황은 어떤가요?
단위 기관들에서도 노력동원을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건설돌격대 노력으로는부족하기 때문에 일반 기업소 들에서도 2명씩 건설노력을 배정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국은 원산 갈마 해양관광지구 건설을 다그치고 있지만, 주민들은 동원에 대한 거부감이 많다는 점입니다.
되고 있습니다.
집단체조 5 만에 재개최고가 상품 500 호가

데일리NK[2018.06.19 4:57 오후]

북한의 집단체조 공연이 5 만에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을 맞는 9 9 재개되며 500 원짜리 여행 상품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베이징에 사무실을 북한 전문 여행사인고려 여행사 18(현지시간) 홈페이지에북한의 집단체조가 9월에 5 만에 돌아온다우리의 동료(북한 담당자)들이 9 9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집단체조 개최된다는 것을 공식화했다 말했다.
김정은 귀국 직후 간부 회의 열려비핵화 언급 없이 위대성 선전만데일리 NK[2018.06.15 3:10 오후]

북미정상회담이 끝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간부들을 대상으로 긴급회의가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비핵화에 대한 언급 없이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에 맞서 대승리를 거뒀다는 내용의 위대성 선전만 강조됐다고 한다.
모내기 전투 막바지시내 근로자 동원
데일리NK[2018.06.14 2:46 오후]
북한 협동농장들에서 모내기 전투를 기간 끝내기 위한 막바지 독려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소식통은 13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양강도 쪽의 일부 지역들은 모내기가 거의 마감단계에 이르고 있다면서 “(당초) 12일까지 끝내기로 했는데 일부 지역들에 비가 오는 바람에 하루 늦춰져 오늘까지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했다. 농장원들의 개인 텃밭도 모내기가 한창이라고 한다.

Read More...

시원한 바람이 필요합니다.

북한 주민들 미북 정상회담 소식 깜깜 데일리 NK [2018.05.16.3:50]
내달 12일로 예정된 정상회담을 앞두고 각종 보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북한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강도 소식통은 15 데일리 NK북한 주민들 속에서 북남 회담에 대해서는 아직도 들떠 있지만 조미(북미) 회담에 대해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주민들은) 조미 회담의 장소에 대해 모를 아니라 미국과의 회담이 가져올 파격적인 의의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며 여전히 낯선 기분으로 대하고 있다 덧붙였다.

북한
당국이 미북 회담의 의제등 관련정보를 주민들에게 제대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북한 당국이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국무장관이 지난 5 9 방북을 하고 돌아간 , 10일자 노동신문 1면을 할애해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의 소식을 8장의 사진과 함께 기사로 보냈다. 당시 노동신문은조미 수뇌회담과 관련한 량국(당국) 최고지도부의 립장(입장) 의견을 의견했고, 토의된 문제들에 대하여 만족한 합의를 봤다 전했는데 이후 확정된 회담 장소나 일정, 미국 고위 관리들이 밝힌 비핵화 방안이나 경제 Read More...

따듯한 봄날이 오면

북중 관계 봄날?…”, - 내부선 중국 영화 통제 지속데일리NK [2018. 19 4:40 오후]
북한 당국이 김정은 방중 이후 중국을 비판하는 강도는 다소 낮아졌지만, 아직도 중국 영화 시청은 철저히 통제하면서 처벌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중 관계와 대 주민 통제는 별개로 간주한다는 뜻으로, 외부 문물 유입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읽혀진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9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한국 드라마는커녕 중국 영화도 못 보게 한다면서 “지금은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중국 영화는 아직도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한국 드라마를 보면 아예 감방에다 넣는다. 중국 영화도 승인되지 않은 걸 보면 구류장에 보름씩 넣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30대의 한 남성이 재키찬(성룡)이 나오는 중국 영화를 메모리(USB)에 넣어 보고 다른 사람에게 줬다며 “그런데 그 사람이 들켜서 함께 잡혔다고 말했다. 이후 이 남성은 10일 동안 영화의 입수 경로를 자세히 진술하는 비판서를 쓰고 나서야 풀려났다고 한다. 이 같은 통제가 북중 관계가 정상화되고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정은이 비공식적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회담했고, 북한 주민들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Read More...

찬 바람을 맞으며

대외 개방적 제스처 , 내부선 외부 접촉 공포 분위기 조성 데일리NK[2018.03.22 4:31 오후]
북한 김정은이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 가수들의 평양 공연을 받아들이는 대외 개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외부 접촉 차단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1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지난 2 함경북도 청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반국가적, 반인민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엄격히 처벌하고 신고할 대하여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진행됐다강연의 내용은 불법으로 월경한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거나 외국으로부터 돈을 송금 받는 것을 근절할 것에 대한 강조였다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같은 내용의 강연회가 청진시뿐만 아니라 도시의 공장기업소, 협동농장 인민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북한) 국경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외부와 통화할 있다고 보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 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북한 당국이 탈북민과의 통화와 가족에 대한 송금 과정에서 내부 정보 유출 외부 정보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민에겐 남북, 북미 회담 비핵화 의지를 밝혔다는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같은 사실이 내부에 회자되는 최대한 차단하겠다는 것으로도 읽혀진다.

Read More...

추운 겨울의 실정

김정은, 강원도 관광지 개발사업에 군인12·주민2만명 동원
관광 통한 경제난 타개 의도 드러나소식통北당국, ‘전승절까지 결속압박데일리 NK[2018-01-29 09:00]
북한 당국이 강원도 원산시 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공사에 군인과 일반 주민들을 대거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북한 당국이 전승절이라고 주장하는정전협정 체결일(7·27)’까지 완공하라는 지시도 하달됐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이는 갈마비행장, 마식령스키장, 해수욕장 등이 어우러지는 관광 지역을 시급히 개발해 경제난을 타개하겠다는 김정은의 의도가 읽혀지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김정은은 2018 신년사를 통해올해에 군민이 힘을 합쳐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을 최단기간 내에 완공해야 한다 강조한 있다.
북한 사정에 밝은 대북 소식통은 28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원산시 건설공사에 군인 12, 일반 건설자 2 명이 동원됐다면서 “7 27일까지 공사를 마치라는 1(김정은) 지시가 하달돼 다시 속도전이 우려된다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사의 주요 내용은 숙박 시설 건설이다. 갈마해안관광지구에 관광객들을 많이 수용할 있도록 만들겠다는 복안인 . 당초 북한 당국은 2013 11 발표(대외용 포털사이트내나라’) 원산지구 개발 계획을 통해 갈마반도 관광에 대한 포부를 드러낸 있다. 갈마반도 앞바다에 있는 여러 개의 섬도 관광지로 건설하고 해변에는 10 명을 번에 수용할 있는 해수욕장도 조성한다는 계획이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