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의 풍속상의 문제점과 교회의 사명
February17, 2010
핼로윈 풍속들은 이교의 온갖 관습이 잡동사니를 이룬 것, 흔히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위한 순수하고 재미있는 명절이라고 하지만, 유래나 내면적으로 볼 때 사악한 풍습임에 틀림이 없다. 흉악한 가면이나 호박 등(잭-오-렌턴)은 원래 악령을 부르기 위한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켈트족의 드루이드교는 아직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 현존하고 있으며, 마녀교와 사탄숭배, 점술 등 사교집단과 야합하여 비밀리에 어린이 제사 따위를 저지른 사례가 있어왔다. 또 전 세계적으로 많은 범죄와 사고가 핼로윈을 전후하여 연관되어 발생되어 왔다. 죽은 사람은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수용되기 때문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와는 단절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이 카톨릭의 성인 숭배사상처럼 추모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생각할 일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