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소식

남아공 케이프타운 선교(Mission)수첩
⧒⧒⧒⧒[남아공 코로나19 (우한페렴) 특집2]⧒⧒⧒
3,4차 식료품 전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면 통제의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게 되어 동역하는 교회 성도들의 1, 2 식료품 전달을 마치고, 이번에는 3차로영으로 침노하는 교회’(15가정), ‘델프트 가족교회’(9가정), 그리고 4차로, ‘말라위 생명수교회’(11가정) 어려운 성도들을 위하여 식료품을 구입하여 나누어 주기로 하였다. 특히, 말라위 교회 성도들은 타국민이기에 국가에서 주는 약간의 재난보조금도 받을 없고, 일을 없어 고통이 더한 형편이다. 그래서 남아공 현지의 성도들보다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낫다고 판단을 하여 진행하였다.

전면통제의 단계가 3단계로 낮추어짐

5.29 현재 64일의 통제의 기간이 지나고 있으며, 확진자는 27,403, 사망은 577명으로 늘어났다. 5.24()일에는 대통령이 6.1일부터는 전면 통제의 단계를 4에서 3으로 내리겠다고 발표하며, 50 정도의 교회들의 예배 모임을 허락하고, 학교도 등교하도록 허락하고, 나아가서 대부분의 상점들의 오픈을 허락하였다.

코로나19 보균자로 인한 감염 위험
이미 의사협회에서는 8월이 최고점이 것이고, 11월까지는 백만 정도가 감염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지만, 상황에서는 마냥 경제활동을 멈출 없기에 불가치한 조치로 보인다. 하지만 코로나 19 확진자는 걷잡을 없이 불어날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대형 기업이나, 가난한 서민에 이르기까지 일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고, 결국 이래도, 저래도 죽거나 고통을 당하는 것은 마찬가지이기에 불가피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생각된다.

무감염자로 인한 감사

그나마
정말 감사한 것은 함께 동역하고 협력하는 리더들과 성도들 중에 코로나 19 감염된 사람이 없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뉴스를 들으니, 현재 위험한 상황은 코로나19 감염이 되었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바이러스 보균자들이 거리와 시장을 활보하고 있기에, 자신들은 문제가 없지만 그들로 하여금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확진자가 늘어날 있다는 것이다. 사실 3단계로 내리는 전략은 지금까지의 상황보다 훨씬 악화시킬 가능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구제비 후원 감사
감사한 것은 남아공의 코로나19 확진의 소식을 듣고, 후원자 개인들과 교회가 사역 현지의 리더들과 성도들을 도와달라며, 구제비를 보내주셔서 넉넉지 않은 살림이지만 함께 나눌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제부터 날씨가 완전히 겨울 날씨가 되어, 비와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고, 밤의 온도는 14도까지 내려가서 거리의 노숙자들이나, 타운 쉽의 성도들의 생활이 녹녹치 않다. 여기 장의 사진을 함께 나누며, 속히 코로나19 진정되기를 바라고, 성도들의 가정이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혹시라도 도둑질 하려는 유혹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님의 공급이, 국가나, 자선단체들로 하여금 지속되게 돕는 손길들이 이어지기를 계속하여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번역 작업
많은 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가운데,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노력과 영적인 고민, 또한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려는 일환으로 해오 , 이번에 4번째의 책인 스티브 파라(Steve Farrar) “40세까지 당신의 인생을 망치는 이라는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작업은 우리들을 기도로 물질로 후원하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작지만 드리는 나의 작은 선물이다. 많이 부족한 것을 인정하면서, 누구나, 특히 자녀들이 있는 분들은 그들에게 읽어보도록 권장하시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함께 나누어도 좋다.

기도해 주세요
  1. 성도들의 어려워진 환경으로, 행여 남의 물건을 훔치는 죄를 짓지 않으며, 더욱 믿음을 지키며 행할 있도록.
  2. 6.1일부터 전면통제가 3단계로 하향되기에 많은 확진자가 예정되는데, 하나님께서 상황을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도록.
  3. 저희가 사는 지역이 남아공 전체 확진율의 60% 매우 높습니다. 주님의 지키심의 은총이 우리 삶의 지붕을 덮어주시도록.
  4.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더욱 기도하며, 사역을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가질 있는 회복의 시간이 되도록.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김종석.정춘덕(경수,연수)선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