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소식

남아공 케이프타운 선교(Mission)수첩
전 세계로 퍼지는 코로나19의 공격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인한 감염자와 사망자들이 놀라울 만큼의 빠른 숫자로 늘어가고 있고 세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더욱이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많은 국민들이 상황을 걱정하며, 패닉상태로 빠지지 않을까 또한 염려하며 오늘도 하나님 앞에나의 대한민국을 지키소서라며 기도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도되는 뉴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관점이 같다. 바라기는, 속히 상황이 정리되고, 나라와 교회가 제자리로 돌아와 국민들이 발전적인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시간이 오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로나-19의 전염
3.10 현재 남아공은 동안 바이러스 청정국가로 포함되었다가 명의 이탈리아 여행을 마친 감염자로 인하여 현재 7명으로 확진자로 늘어난 상황이다. 정부와 보건 당국도 전혀 예상치 않았던 것이라 당황하는 같지만 아직도 국가적인 재난경고를 발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곳 남아공은 타운쉽(Township)이라는 흑인들의 판자촌이 전국에 퍼져있고, 일단 바이러스 퍼지기 시작한다면, 걷잡을 없는 상황으로 것은 뻔하기 때문에 심히 걱정이 된다. 오늘(10)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마스크를 사려고 약국과 가정소모품을 파는 상점들을 들렀지만 점원들은 없다는 말만 하였다. “벌써 팔렸다고?” 하는 의구심과 한편으로는 누군가 마스크를 사재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었다. 여기는 아직 코로나19 전혀 걱정하는 분위기가 아닌데 마스크가 없는 것이 이상하였다. 지인을 통하여 소개 받은 그곳에 가니, 마스크는 없고, 공장노동자용 마스크 있어 20개들이 1박스를 구입했다. 방금 뉴스를 듣던 중에 감염자가 13명이 되었다며, 대통령은 중국 우한 있는 122명의 자국민을 구한다며 비행기로 구조팀을 보낸다고 한다.
글쎄, 남아공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는 모르지만, 일단 초동대응에 실패한다면, 여기는 2 중국 우한 것은 자명하다. 또한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건강과 사역의 현장이 위태로울 수도 있기에 기도하며, 선교의 동역자(기도와 물질의 후원자)들의 간절한 기도를 요청하는 바이다.
교회 주변에서 벌어진 갱들의 총격사건
2.26 수요일 저녁. 아내와 함께 화평연합교회 성경공부를 위하여 도착했다. 도착한 성도들과 함께 찬양을 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데, 수근 수근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이 눈에 띄였다. 나는 찬양을 마치고나서 무슨 일이 있는지를 물었는데, 바로 지난 주일 저녁에 갱들의 총격전으로 인하여 명의 어린 아이와 2명의 무고한 시민, 그리고 2명의 상대방 갱이 죽은 시체가 교회 근처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교인들도 이런 일이 교회 근처에서 벌어진 일이 처음이라며, 긴장하는 했다. 아내와 나는 안타까운 마음과 또한 예전 같지 않은 안전의 위험에 마음을 움츠려야 하였다.
우리 모두는 간절히 주변의 상황을 위하여 기도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 어두운 저녁에 발길을 교회로 향하는 성도들 사람도 다치지 않기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새해 2020년의 새해를 맞으며 시작된 말씀 공부
1 중순의 학교 개학 일정에 따라 남아공의 생활이 다시 시작되니 교회의 모든 것들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성령으로 침노하는 교회 과일과 야채만을 먹는 다니엘 금식을 보름간 선포하였고, 화평연합교회 온전한 금식을 3 동안 선포하여 성경공부의 짜여진 일정에 약간의 차질이 있기는 하였지만, 다행히도 모든 것을 마치고, 보통의 일과로 돌아와 공부가 시작되었다.
화평연합교회힐뷰교회 지난해에 이어서 2부로서우리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공부가 계속 진행이 되었고, 다음 주에 마치게 된다. 동안 진행되었던 프리셉트 성경교재를 통하여 책별 성경공부를 해오던 것과는 달리, 영적 성장을 위한 생활과 직접 연관된 주제별 공부를 하니, 참여한 이들로부터 반응은 달랐다. 예를 들자면, ‘분노’, ‘불만족’, ‘게으름’, ‘험담’, ‘욕망’, ‘우월감’, ‘이기심’, 그리고염려등과 같은 것이었다. 주제를 주로 나누어 1부와 2부로 강의를 하였는데, 대부분 이번 공부가 신앙인으로서 알아야 하며 필요한 것들이라며 자신들의 삶의 이정표를 안내해 주어서 고맙다는 감사의 말과 함께 애썼다며 나의 어깨를 두들겨 주었다. 그렇다! 이들의 문화적인 시각에서 보면, 이들이 처하여 살고 있는 환경이 이러한 주제들을 무시하게 만들었다.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고 살다보니 말씀대로 살기보다는 그들의 문화에 맞추어 살다보니 감각이 무디어졌다고나 해야 할까? 공부를 통하여 성경이 말씀하시는 권위와 명령에 자신들을 복종하는 자세들을 갖는 것을 느낄 있었고, 말씀을 가르치며보람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하나님께서 일하셨다!
남아공 프리셉트 30주년 축하를 위하여 강사로 방문한 케이 아더(Kay Arthur)
2.19(). 남아공 프리셉트 미니스트리 30주년 생일을 맞아 참으로 깊은 손님이 찾아왔다. 사역의 창립자이며 지금도 세계를 다니며 말씀을 가르치는 케이 아더(Kay Arthur) 아들 데이비드 아더(David Arthut) 함께 남아공 50주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방문하여 환영테이블과 함께 강사로 말씀을 전하였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서는 지나갔고,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지 86세의 케이 아더 건강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말씀을 나눌 때의 모습은 여전히 젊었을 때의 모습과 다름이 없었다. 문득 나의 그대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다. 나도 그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있는 건강과 열정과 생명이 남아있을까?
그리스도의 사역자에게는 은퇴는 형식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을 위한 부름을 입었고, 말씀을 전하다가 부름을 입는 것이 영광스러운 모습이 아니겠는가? 여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담대히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고, 나도 웬만하면 모습 닮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주님, 내게도 일하다 주님 만날 있도록, 그만한 수를 주시옵소서!!!” ( 나의 아버지는 95세이시고, 아직도 경운기를 몰고 자동차를 운전하실 정도로 건강하시다. 나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
말라위 생명수 교회 성도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2.23(주일). 말라위에서 이방 땅인 남아공에 직업을 찾으러 어렵게 생활하는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형제, 자매들. 자신들의 예배처소가 없어서 자주 옮겨 다녀야 하는 아픔 가운데, 다시 새로운 장소로 옮겨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이곳도 언제까지 예배를 드릴 있을지 모르지만, 동안의 예배 처소보다는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예배처소인 같은 마음의 평안을 느꼈다. 매년 마다 10% 오르는 월세 때문에 부담스럽고 불안한 마음이 다가오는 것은 무엇일까? 나자로(Lazarus) 목사와 머시(Mercy)사모의 신실함 사역에 반하여 부족한
도움에 부끄럽다. 새로운 예배 처소가 이전보다 안전한 곳이어서 감사하고, 멀리서 또는 타운쉽에 살면서 일찍부터 예배처소를 찾는 이들이 마냥 예뻐 보이기만 한다. 나는 시편 37:1-4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처한 상황들을 다른 사람을 척도로 삼아 비교 말고, 자신과 그리스도를 척도로 삼아 (Do not measure ourselves against others but against myself and Jesus Christ!)만족하며, 부족함을 발견하여 믿음 안에 더욱 힘쓸 것을 당부하였다. 귀한 형제, 자매들의 찬양과 열정에 은혜를 받는다. 그리고 다시는 옮기지 않아도 예배처소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패밀리 주일(화평 연합교회)
3.14(주일). 오늘은 화평교회 성도가 가족의 날로 정하여 식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다. 삼삼오오 예수를 믿지 않는 가족들을 전도하는 마음으로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으로 삼아, 교회의 연합을 누리고, 주님 안에 있는 성도들의 사랑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 나는 필립 얀시 저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What's so amazing about grace?) 4장인 "사랑에 애타는 아버지"(Lovesick father)에서 나오는 16살의 딸이 가출하여 잘못을 회개하며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소개했고, 많은 분들이 눈물을 씻었다. 나도 이야기를 하며 같이 울었다. 특별히 오늘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가족이 함께 믿음을 지키는 중요성과 고귀함에 대해서 그리고 가족 중의 믿지 않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길을 함께 걷는 복된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미 믿는 가족들과 함께 남은 인생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며, 격려하는 참으로 복된 시간이었다.
지금 남아공은...
1.앞에서 이미 코로나19 대하여 나누었지만, 지금 편지를 작성하는 중에 벌써 6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학교들이 임시 휴교를 하고 있으며, 한국인 입국금지가 확실시 된다는 뉴스가 보도된 상황이다.
2.이곳은 또한 발전소의 문제로 인하여 현재 전력공급(load shedding) 4단계로 하루에 2시간 30분씩 3번을 단전하고 있어, 이전보다 악화 기도해 주세요
되었다. 발전소 펌프의 고장으로 인한 상황이라지만, 오늘 뉴스에는 남아공 정부가 세계은행에서 이전에 발전소 수리 명목으로 대출을 받은 것이 있는데 그것도 갚지 못할 어려운 상황에서 발전소 수리비용 조달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도하였다. 뜻은 기약이 없다는 말이다.
3. 2019.5.31.~6.2 주말에 갱들의 총격으로 71명이 케이프타운 지역에서 사망하였고, 2018/2019년의 범죄통계에 1,120명이 살해되는 일이 벌어지자, 이제 경찰을 돕는 중무장 군인들이 동원되어 갱들을 소탕하는 작전을 펼치게 되었다. 하지만 주민들은 아무 변화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는데, 이는 갱들이 교묘하게 움직이며, .경찰이 지나가면, 다시 나타나서 싸움을 벌이기 때문에, 군경의 순찰이 효과를 나타내지 못해 주민들이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
기도해 주세요
1.남아공의 코로나19 인한 사회적 파장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61명의 확진자(3.15 현재) 늘어남에 따라 약간의 생필품사재기가 시작되었고, 학교들이 휴교하며, 교회들도 신체접촉이나 악수 등을 자제하라는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사역지의 성도들과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하여.
2.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진행하려는 불루다운, 파인뷰 개척교회 사역과 학원사역 계획이 잠정적으로 중단되어 지는데, 속히 안정되어 사역들이 진행될 있도록.
3.2/4분기 부터는 협력교회들을 중심으로 일대일 제자양육 훈련 그룹으로 모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역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진행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하는데, 속히 안정될 있도록.
4.저와 함께 협력하며 사역하는 동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퍼시목사(화평연합교회), 리카르도목사(힐뷰교회), 크리스토목사(영으로 침노하는 교회),야곱목사(오추언교회), 마만목사(죠지교회), 그렉목사(하나님께 영광교회). 이분들이 지혜로운 리더십을 가지고, 말씀위에 든든히 있도록, 또한 정직과 신실함을 잃지 않는 종들이 되도록.
5.미션센터: 집중적 말씀 훈련과 제자 훈련, 세미나, 신학교실을 통한 효과적인 사역이 요구되어, 미션센터 마련을 위하여 모금이 진행 중에 있는데, 하루속히 필요한 재정이 마련될 있도록(기존의 개인 집을 구입하여 센터로 개조하는 계획으로 3억의 예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남아공 랜드로 R576,381 모금되었다).

“믿음”의 보석처럼...

이번 코로나19 역병 사태를 보면서, 성경은 앞으로 이런 일들이 크게, 많이 일어날 것이라 기록되어 있다. “믿음이라는 단어가 크게 떠올랐다. 이렇게 연약한 우리들 가운데믿음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하나님께서 가르쳐주려 하시는 것은 아닐까? 모든 선교의 동역자님들과 교회가 고난을 당당히 이겨낼 있기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모두가 주님을 더욱 갈망하는 믿음을 갖도록 격려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2020.3.16.().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김종석.정춘덕(경수,연수)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