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소식-풍성한 가을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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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a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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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소식-무더위를 헤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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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소식-한 여룸울 보내며

올해 소학교 입학률 눈에 띄게 감소원인은 무엇?
당국이 뒤늦게 이유 파악에 나서경제적 형편 어려운 주민들 '세부담' 언급하기도
데일리NK[2020.07.17 8:00 전]
올해 북한 소학교(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눈에 띄게 줄어 들자 북한 당국이 뒤늦게 원인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7 데일리NK올해 입학한 소학교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훨씬 줄어들면서 국가가 뒤늦게나마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다시 방학을 실시한다는 결정을 내린 6 말부터 7 초까지 구역 안전부 주민등록과와 교육부가 협력해 소학교 입학생 수가 줄어든 원인을 조사해 보고하도록 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종합된 안전부 주민등록과의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소학교에 들어가야 학생의 70%만이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통의 전언이다. 특히 북한 당국은 이것이 출생률 감소에 따른 영향인지 아니면 주민들의 개별적인 사정에 의한 것인지 원인 분석에 나섰는데, ‘자식이 너무 먹어 또래보다 작고 허약해 학교에 보내지 못했다 의견과 더불어학교에서 주는 세부담 때문에 보내지 않았다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복과 신발, 책가방, 학용품을 마련할 비용조차 없는 형편에서 달마다 내야 하는 학교 파철(破鐵) 계획 수집사업과 국가건설지원 사업을 감당하기 힘들어 보내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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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소식-여름의 길목에서

中에 납품 의류 전량 공안에 압수”… 노동자 인건비 어쩌나! 데일리NK[2020.06.18 2:22 후]
북한에서 밀수로 내보낸 의류 임가공 물품이 중국 공안(公安) 전량 압수당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18 데일리NK지난달 은하피복공장에서 생산된 의류가 중국 랴오닝(遼寧) 쪽으로 넘겨졌다면서그런데 의류를 넘겨받은 대방(무역업자) 공안에 적발(체포) 물품이 모두 압수됐다 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2017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통해 북한의 섬유제품(직물, 의류의 일부 또는 완성품) 수출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번 압수 조치는 중국의 대북제재 이행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압수당한 의류의 가치는 2000 위안(한화 34 ) 정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북중 국경이 폐쇄돼 장기간 납품 을 하지 못한 북한의 임가공 업체들이 경제적으로 한계에 부닥치자 무리하게 대량의 물품을 밀수로 내보내다 덜미가 잡힌 것으로 보인다.
공동연락사무소 완전 폭파”…김여정 예고 사흘 만에남북 정상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으로 세워진 연락사무소, 19개월 만에 무너 데일리NK[2020.06.16 5:51 후]
북한이 16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했다. 탈북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로 촉발된 북한의 대남 강경 조치에 연락사무소가 개소 2년을 넘기 지 못한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됐다. 통일부는 이날북한이 14 49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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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소식-봄바람은 불어옵니다

물가도 치솟는데잦은 환율 변동으로 장사꾼들 불안
데일리NK[2020.05.18 1:00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로 국경차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환율이 연일 요동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8 데일리NK “2010년대 이후 지금처럼 환율변동이 심했던 적은 없었다면서며칠 사이에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일이 다반사여서 장사꾼들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달러 환율 변동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예를 들어, 이달 5 하루 동안 평성에서는 1달러 북한돈 8150원으로 시작해서 8500까지 올라가다가 갑자기 7500원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또한 현재는 8400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4 말보다 1000 가량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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