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pril 2018

따듯한 봄날이 오면

북중 관계 봄날?…”, - 내부선 중국 영화 통제 지속데일리NK
[2018. 19 4:40 오후]
북한 당국이 김정은 방중 이후 중국을 비판하는 강도는 다소 낮아졌지만, 아직도 중국 영화 시청은 철저히 통제하면서 처벌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중 관계와 대 주민 통제는 별개로 간주한다는 뜻으로, 외부 문물 유입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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